로이드미 Miro CC 헤어드라이기는 음이온 풍속이 업그레이드되어, 머리카락에 건강을 선사하는 최고의 샤오미드라이기 중 하나예요. 1세대의 2000만 개 음이온을 뛰어넘는 2세대 미로 CC는 무게가 가벼워 송풍 모드에서도 빠르게 두발을 건조할 수 있답니다. 짧은 머리에는 1분으로 충분하고, 다양한 모드와 LED 온도 표시로 사용이 편리해요. 디자인과 소음에 대한 리뷰도 꼼꼼하게 살펴보았어요.
제품 특징 요약
음이온 방출량 2억개, 건강한 머리로 만들어줘!
360도 회전하는 마그네틱 덕트, 손쉽게 스타일링!
가벼운 무게, 초속 60m 강풍으로 짧은 머리 1분 컷 가능!
샤오미 로이드미 드라이기 미로 2세대 CC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제품, 로이드미 Miro CC 헤어드라이기를 소개해드릴게요. 샤오미드라이기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이 제품은 여러 면에서 기존 모델들과 차별화된 기능을 선보이고 있어요.
음이온 방출량 증가로 건강한 머리로!
첫 번째로, 음이온에 주목해 봅시다. 1세대 미로는 2000만 개의 음이온을 방출했지만, 2세대 미로 CC는 놀랍게도 2억 개의 음이온을 품고 있어 머리에 더 많은 영양을 공급해 줘요.
머리카락에 생기를 불어넣는 새로운 스타일의 드라이기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모드로 헤어 스타일링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두 번째로는 강력한 풍속과 다양한 모드가 돋보이는데요. 송풍 모드에서도 초속 60m의 강풍으로 두발을 빠르게 건조할 수 있어요. 짧은 머리라면 1분이면 충분하답니다. 저희 집에는 저 혼자라 긴 머리 여성의 건조 시간을 체크하지 못했습니다.
강풍, 중풍, 그리고 4가지 온도 방식으로 제공되는 8가지 모드는 여러분의 다양한 헤어 스타일링을 지원합니다.
LED로 바람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해졌습니다.
4번째 모드는 숨어 있습니다. 온도 조절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송풍, 온풍이 번갈아 가면서 작동이 되는 신기한 기능이에요. 이건 마치 목욕탕 갔을 때 사우나 하고 냉탕 들어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아무래도 온풍만 하면 두피가 뜨거워지니깐 열 줬다 식혔다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디자인과 소음까지 고려한 완성품
미로 CC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무게가 가벼워 휴대하기 편하며, 마그네틱 덕트는 360도 회전이 가능해 스타일링이 더욱 편리해졌어요. 소음에 대해서도 과학적 동적 균형 보정기술을 적용하여 소음을 최소화하여 드라잉 소리가 한층 부드럽습니다.
엔진 업그레이드로 더욱 강력한 풍속을 느껴보세요!
110,000RPM 초고속 엔진을 장착한 Ultra Engine 과속 덕트 모터는 브러시 리스 기술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여 강력한 회오리바람을 생성해 냅니다.
이 강력한 풍속은 모발을 빠르게 건조하고, 모발과 두피를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줘요. 자석 찰탁식이라 회전 및 휴대성도 견비하고 있어요.
자석 찰탁으로 되어 있는 먼지 필터망도 무척 편리하답니다.
바람 1단계, 열풍일 때 1352와트였습니다.
바람 2단계 온풍일 때는 1550와트입니다. 바람 쌔기는 200와트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1단계 온풍일 때는 1033와트입니다.
2단계 온풍일 때는 758와트입니다. 275와트가 차이 났습니다.
1단계 송풍은 86와트입니다.
바람 2단계 송풍일 때 126와트입니다. 열풍일 때는 200와트가 차이가 났는데요. 송풍일 때 바람 쌔기 차이는 40와트였습니다. 제품 설명을 봐도 바람 쌔기가 강해서 온풍이나 송풍이 좋다고 하는데요. 저도 두피에 열이 많아서 송풍을 이용하려고 하는데요. 아시다시피 머리는 온풍에서 빨리 건조가 됩니다. 아침 출근 시간에 시간에 쫓기기 때문에 빨리 말리고 출근해야 하는데요. 어쩔 수 없이 온풍으로 머리에 열기를 잔뜩 주는데요. 모발에는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강한 바람이 중요한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126와트면 부담도 덜 합니다.
소음 측정
작동을 안 했을 때 환경 소음 측정입니다. 32dB입니다.
1단계 작동했을 때 85dB입니다.
2단계 작동 했을 때 87dB였습니다.
전선 부분도 마음에 듭니다. 아주 두껍게 되어 있어서 튼튼했어요.
청소 모드?
한국 사람은 설명서를 안 읽어 보기로 유명한데요. 셀프 클리닝 기능이 있습니다. 2단 강풍 모드에서 바람온도 조절 버튼을 누른 상태로 전원 플러그를 소켓에 연결하라고 합니다. 3초 후에 자동 세척이 된다고 하는데요. 냉풍, 온풍 모드처럼 켜지기는 하는데 무슨 작동을 한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자동 세척이 되고 자동으로 꺼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바람이 나오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좀 더 설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로이드미 Miro CC 헤어드라이기는 기존 드라이기에서 찾아보기 힘든 강력한 기능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여러분의 헤어 스타일링을 더욱 즐겁고 편리하게 만들어줍니다. 음이온 케어부터 소음까지, 여러 측면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여러분의 머리 감고 나서의 미용 루틴을 새롭게 정의해 보세요!
직접 강력한 송풍 바람으로 사용해 봤을 때 1분 사용으로는 기존 드라이기로 하던 열풍의 완전 건조는 아니었는데요. 송풍은 1분 30초 정도, 열풍은 1분 해도 생각 이상의 건조로 출근 하는 데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송풍일 경우 정수리 쪽 건조는 충분 하나 뒤쪽 헤어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타월로 노련하게 물기 흡수를 잘 하시는게 필요합니다. 그러면 1분 하고 완벽은 아니자만 출근 하실 정도는 됩니다. 특히 저는 노즐 빼고 통 바람으로 머리 말리는 게 편했습니다. 스타일 잡아 줄 때는 노즐이 꼭 필요하겠더라고요.
기존 드라이기로는 3분 전후 생각하면 시간을 많이 단축시켜 줬습니다. 매일 2분 시간 단축일 경우 일주일에 5일 출근 시간에 10분입니다. 한 달이면 40분이고요. 1년이면 480분으로 8시간이라는 시간을 모을 수 있습니다. 8시간이면 하루 일 근무 시간이죠. 하루 휴가 받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비용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행 갔을 때는 돈으로 시간을 주고 왔기 때문에 1분 1초가 황금 값인데요. 호텔에는 헤어드라이기가 힘이 없기 때문에 강한 드라이가 들고 가서 빨리 건조시키고 관광지 도는 게 이득입니다. 특히 가족이랑 갔을 때 여성분들 머리 말리는데 10분 이상 걸리고 돌려 쓰기 시작하면 답이 안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니 강한 헤어드라이기 하나 들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러분과 함께한 이 특별한 미용 탐험, 어떠셨나요? 로이드미 Miro CC 헤어드라이기와 함께라면 건강한 머리와 간편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집니다. 샤오미드라이기의 혁신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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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료 및 제품을 직접 대여해 사용 후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