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플러그 미니'를 소개하려고 해요. 이 제품은 헤이홈 업체에서 출시한 IOT콘센트로, 원격 제어, 타이머 기능, 에너지 절약, 애플워치 시리를 통해 작동 시킬 수 있는 등 많은 편리한 기능을 제공해요. 집안 가전제품들을 쉽게 조종할 수 있는 이 멋진 스마트플러그 미니를 꼭 구입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친한 구독자님들! 오늘은 진짜 필수 템으로 무장한 게 없으면 정말 못 살 것 같은 제품을 소개하려고 해요.
애플워치 시리로 공기청정기 제어하는 영상부터 보세요.
바로 '스마트플러그 미니'인데요! 이거 하나로 집안의 가전제품들을 제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어요.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먼저, 이 스마트플러그 미니는 '헤이홈'이라는 업체에서 나온 제품이에요. 편리한 기능 꾸러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집을 떠나고 나서도 원격으로도 물리적 버튼으로도 가전제품을 켜고 끌 수 있어요. 막상 집을 나오고 보니 생각난 끄지 않은 가전제품들(고데기, 전기장판, 선풍기 등)을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셨죠? 이 스마트플러그 미니 덕분에 이제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돼요!
두 번째로, 식물이나 특수 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에게는 진짜 강추예요! 식물 생장등이나 가습기, 서큘레이터 등을 원격으로 제어해서 동식물을 언제 어디서나 케어할 수 있거든요. 좋죠?
그리고 세 번째, 이 스마트플러그 미니에는 타이머 기능이 있어요. 전원이 켜질때 마다 자동으로 타이머를 강제로 시킬 수 있어요.
이 기능 덕분에 편리성과 안전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거예요. 또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기능으로 전력량을 확인하고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절약할 수 있어요.
네 번째로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어떤 규격의 콘센트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멀티탭에 여러 개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니까, 진짜 최고죠?
다음으로, 이 스마트플러그 미니는 AI 스피커를 통해 음성으로도 제어가 가능해요. 집에 있는 AI 스피커로 조명이나 가전제품들을 건드릴 일이 줄어들어서 너무 좋아요.
이렇게 설명하니까 너무 좋다고 생각하시죠? 이 스마트플러그 미니를 사용하면 정말 생활이 편해진답니다. 예를 들어, 잠을 자기 전에 꼭 선풍기나 조명을 꺼야 하는데, 리모컨 기능이 없어 매번 선풍기가 있는 곳까지 가서 전원을 끄는 게 너무 불편했어요. 하지만 이 스마트플러그 미니 덕분에 이제는 원격으로 원하는 상황에 전원을 켜고 끄는 게 가능해요. 또, 타이머 기능으로 원하는 시간 동안만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출근 전 아침, 너무 바빠서 깜빡 잊고 고데기를 켜두고 나오는 날이 많았어요. 또 껐는지, 안 껐는지 헷갈릴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집으로 돌아가서 끄고 다시 나오느라 지각을 한 적도 있어요. 하지만 이제는 원격으로 전원을 끌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제품 설치도 엄청 쉬워요. 오래된 가전에 연결하여 콘센트에 꽂은 후
헤이홈 앱을 통해 쉽게 연동하는 것만으로도 설치가 끝난답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소비 전력을 확인하여 경제성까지 챙길 수 있어요. 단, 2.4GHz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공유기가 필요하다는 거 꼭 기억해 주세요!
이런 멋진 스마트플러그 미니에 관심이 생기셨죠? 제가 여기까지 설명했으면 이제 꼭 사야 한다는 걸 아실 거예요! 지금 바로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스마트플러그 미니를 구입하세요! 정말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아래 링크 클릭하시면 구매할 수 있어요!
스마트 플러그 Mini - 헤이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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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re Thing
애플워치 시리로 공기청정기 음성 제어하기
코로나의 거리두기가 끝나고, 중국 하늘길이 오픈하면서 미세먼지가 정말 심각한데요. 공기청정기 비싼 걸 사면 센서가 같이 붙어 있어서 스스로 미세먼지를 관리해주는데요. 저처럼 혼자 사는 사람에게는 큰돈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공기 청정기는 미세먼지 측정 기능이 없는 제품이라 저렴한데요. 헤파 필터가 있어서 미세먼지도 걸러줍니다. 새것은 7만 원 미만인데요. 가끔 당근에 2~3만 원으로 올라옵니다.
위의 링크로 구매를 하시면 제가 수수료가 생깁니다.
예전에 집에서 고기 구워 먹고 공기청정기 돌렸는데요. 지인이 보더니 좋다고 들고 가버렸어요. 그래서 안 쓰다가 두통이 심한 날 보면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당근에서 17000원에 중고로 하나 샀어요.
이 제품이 미니플러그랑 궁합이 맞는 이유가 전원 버튼이 물리적입니다. 전원을 온 하면 계속 온 상태이거든요. 그래서 스마트로 컨트롤할 수 있는 궁합니다. 터치 스위치 제품은 전원이 들어올 때 on이 안 됩니다. 다시 터치를 해줘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미세먼지 측정기가 있는데요. 가끔 눈이 뻑뻑해서 켜보면 미세먼지 수치가 30 이상일 때가 많았습니다. WHO 기준 집 안은 초미세먼지 수치를 15 이하로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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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홈에서 애플워치 시리에 추가를 할 수 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명령어는 끄기, 켜기 토클 방식으로 3개 있어요.
저는 미세먼지는 토클 방식으로, 공기 청정기 켜줘, 꺼줘는 on/off로 해서 3개를 만들어 봤어요. 테스트용입니다. 레시피로 쓸 때는 켜기와 끄기를 단축어로 쓰시는게 좋고요. 미세먼지 토클은 개별로 쓸 때 좋은데요. 헤이홈에는 자동 전원 끄기 기능이 있어서 끌때 신경쓰면 되겠습니다. 자동 전원 끄기는 신의 한수 기능입니다.
그리고 애플워치 팁을 드리겠습니다. 공기청정기와 공기청정기의 차이가 있어요. 애플 워치에 음성 인식을 할 때 시리가 알아듣는 말로 고치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처음에 공기청정기 켜줘 라고 음석 제목을 적었는데요. 공기 청정기 켜줘 라고 인식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띄어쓰기를 해 줬습니다. 아직 시리가 chatgpt 같은 똑똑함은 없습니다. 앱은 아이폰 > 단축어 > 헤이홈에서 만들어진 단축어가 등록되어 있을 겁니다. 이름 변경 부분이 시리를 통한 명령어 입력 이름입니다.
그리고 켜졌을 때는 자동으로 꺼짐을 15분으로 맞춰 났습니다. 제 안방에서는 15분이면 수치가 많이 내려가는 걸 측정해서 이렇게 맞춰 났습니다. 아마 구독자님들은 원룸이라면 15분에서 30분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다음은 애플워치 위젯 꿀팁입니다. 우선 미세미세라는 앱이 있는데요. 한국에는 여러 곳에 미세먼지 측정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위치한 근처에 미세먼지 측정기의 값을 알려줍니다. 제가 사는 태평동에 미세먼지 수치가 나와요. 위젯으로 만들고요.
헤이홈의 위젯을 2개 끌어오세요. 가운데 플러그 mini 아이콘은 on/off입니다. 전원이 들어온 상태면 아이콘의 이미지가 본래 색으로 보이고요. off 상태면 명도가 떨어집니다.
미세먼지 단축어라도 같은 기능이에요. 그 옆에 공기청정기... 은 on이고 3번째 아이콘이 off입니다. 여러 개 테스트하느라 다 만들어서 넣어 봤어요.
제가 새벽에 테스트를 하면서 수치를 확인했는데요. 미세먼지는 10인데요. 밖에는 86이고 제 주방에서 측정한 측정기에서는 5가 나오고 있습니다. WHO 기준은 초미세먼지 15입니다. 한국 법률은 수치가 더 높지만, 그건 한국에서 제어를 못해서입니다. 그러니 실내 공기는 15로 하시고요. 15 이상이라면 실내에서도 마스크 쓰는 걸 전 권합니다. 제가 얼마 전에 지하철에서 측정해 봤는데 국내 기준은 안전이지만, WHO 기준은 다 경고 이상이었습니다. 실내 지하철에서도 마스크 쓰는 걸 권합니다.
측정기 같은 것도 없고 미세미세도 귀찮다면 반복 스케줄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위의 반복 스케줄은 UI가 많이 불편한데요. 기혹자 분이 한번 개편하셔야 하겠습니다. 노션에 올린 사용 설명서 보고 이해를 했어요. 제가 해석하자면 작동 시간 범위는 새벽 1시 44분부터 ~ 12:44분입니다. 24시간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켜짐은 15분이고요. 꺼짐은 4시간 45분입니다. 5시간 주기로 15분씩 켜지는 걸 설정했고요. 요일은 따로 설정이 가능한데요. 저는 매일로 설정했습니다. 귀찮다면 이렇게 쓰시는 것도 좋습니다. 미세먼지 수치가 좋은데 돌리는 건 필터 낭비, 전기 낭비라서 제 안방을 고려 15분으로 정했습니다. 이건 제가 휴대용 측정기가 있어서입니다. 나중에 헤이홈에서 미세먼지 측정기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해보고 싶은 레시피
외출 후 집에 들어올 때 옷에 미세먼지가 묻어 있습니다. 미세먼지 측정기가 헤이 홈에는 아직 없지만 문 안쪽에 미세먼지 측정기를 측정하고 수치가 올라가는 게 측정되면 공기청정기를 켜주는 겁니다. 다른 방법은 문이 열리면 문 앞에 서큘레이터 급 선풍기를 배치한 후 저를 바람 쌔게 해서 밖으로 빼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외에도 전력량을 이용해서 부모님의 활동 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건 헤이홈에서 알람 기능을 하나 더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이 매일 TV를 보시거나 집에 불을 켜야 하는데 오늘은 on/off 알람 정보가 없다면, 자녀에게 알람을 울려 주는 기능입니다. 실버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기능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력량 체크 알람이 있다면 냉장고 문 열려 있을 때도 알람으로 알 수 있어요. 비슷한 제품이 이미 헤이 홈에 온도 체크로 있습니다. 전력량이 평균보다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기능을 숙지하고 있으면 생활하시다 보면 이렇게 쓰면 좋겠다 하는 아이디어가 많이 생기는데요. 그럴 때 헤이 홈의 다양한 제품이랑 연동하면 좋습니다.
IOT콘센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전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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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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