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예방 10계명! 꼭 기억하세요

보이스피싱 사기는 점점 교묘해지고 있어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요.
이 10가지만 기억하면 보이스피싱을 예방할 수 있어요!


1. 의심부터 하세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먼저 의심하세요.
특히 ‘대출’, ‘수사기관’, ‘금융기관’ 등을 언급하면 더욱 조심해야 해요.

2. 개인정보 요구 시 절대 제공하지 마세요!

은행이나 경찰, 검찰이 전화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는 없어요.
계좌번호, 주민등록번호, OTP번호 등을 절대 알려주지 마세요.

3.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한 수법 조심하세요!

“대출이 가능하다”며 기존 대출금을 먼저 갚으라고 하면 100% 사기예요.
공식 금융사인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4. 가족을 사칭하는 문자·전화를 조심하세요!

“엄마, 나 휴대폰 고장났어. 돈 좀 보내줘”라는 문자는 보이스피싱일 가능성이 커요.
가족에게 직접 전화해 확인하세요.

5. 공식 기관의 전화번호를 직접 검색해서 확인하세요!

의심스러운 전화가 오면 끊고, 해당 기관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번호를 찾아 직접 전화해 보세요.

6. 검찰·경찰·금융기관 사칭에 속지 마세요!

검찰·경찰이 절대 전화로 계좌 조회나 이체를 요구하지 않아요.
공식 기관은 직접 방문을 요청하지, 전화로 돈을 요구하지 않아요.

7. 링크 클릭 NO! 앱 설치 NO!

출처를 알 수 없는 문자의 링크를 클릭하거나, 앱 설치를 유도하면 절대 응하지 마세요.
악성 앱을 설치하면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어요.

8. 통화 중 “절대 끊지 마세요”라고 하면 즉시 끊으세요!

사기범들은 전화를 계속 유지하려 해요.
전화가 길어질수록 속기 쉬우니 즉시 끊고, 가족이나 경찰에 상담하세요.

9. 돈을 입금하라는 말이 나오면 100% 사기!

모르는 사람이 “지금 돈을 보내야 한다”라고 하면 보이스피싱이 확실해요.
절대 돈을 보내지 말고 신고하세요.

10. 보이스피싱 예방 앱을 설치하세요!

금융감독원이나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보이스피싱 차단 앱을 설치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어요.


의심되면 112 또는 금융감독원(1332)으로 신고하세요!

작은 의심이 큰 피해를 막아요.
주변에도 보이스피싱 수법을 공유해서 함께 예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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