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마켓의 샤인머스캣 클렌즈주스를 마셔보았어요. 샤인머스캣과 케일이 들어간 착즙주스, 물이 들어가지 않은 무첨가 주스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못난이 샤인머스캣 클렌즈주스 특징
- 샤인머스캣과 케일이 주원료인 착즙 주스. 과일 외 무첨가!(무설탕, 무정제수)
- 스파우트 파우치로 편리하게 휴대 가능.
-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친환경 제품.
여러분, 이번에 대박 아이템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못난이 마켓의 클렌즈주스인데요. 이름부터 뭔가 귀엽고 친근하지 않나요? 한 박스에 30개가 들어가 있어서 저는 30일 동안 마셔보려고 해요. 이제는 저의 생활에 필수템이 되어버렸어요.
못난이마켓은요, 이른 그대로 못난이 농산물들을 활용하는 곳이에요. 못난 과일이나 채소라고 해도 맛이나 영양은 그대로인데, 정산 유통이 힘든 아이들을 저렴하게 사 수 있어요.
클렌즈주스도 샤인머스캣과 케일을 착즙해서 만든 건데요. 여러분, 이 샤인머스캣이 제 기준에서는 비싼데요.
그런데 이걸 매일 착즙 주스로 마실 수 있다니 진짜 고마울 따름이에요. 그리고 비타민도 들어있어요.
케일은 해독주스로도 유명한데요. 그런데 이렇게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가방, 핸드백에도 쏙 들어가서 어디든 들고 다니기 편하고, 스파우트 파우치라서 컵이나 가위가 필요 없이 바로 마실 수 있어요.
활용법 1
저는 식사 후에 편의점에서 얼음이랑 컵만 사서 착즙 주스를 타서 마시는데요. 편의점에서 파는 음료 파우치보다 저렴하면서, 카페 음료 느낌으로 마실 수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100% 건간 착즙 주스라 편의점에서 이 가격에 이런 제품을 찾을 수 없다는 점도 만족도가 아주 높아집니다. 그리고 대체당도 안 들어간 물 타지 않은, 무첨가 제품이라는 점이 가장 만족해요!
활용법 2
위스키 + 클렌즈주스 조합으로 드시면 됩니다. 요즘은 위스키 베이스의 하이볼들을 많이 드시기 때문에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실거에요. 샤인머스캣이라 당도가 상당한데요. 그래서 위스키에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를 타 드시는 분들에게는 건강을 생각하는 대체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직접 위스키에 클렌즈주스를 타서 마셔봤는데요. 정말 맛있더라고요. 맛있다고 과음은 자제해주세요.
못난이마켓앱은 못난이러 버려질 농산물에 가치 부여,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에요. 이제 여러분은 환경도 보호하고, 농가에도 더 높은 수익을 주는 착한 소비자가 될 수 있어요. 저는 못난이 마켓을 설치하고 나서 상품들을 보기 시작했는데요. 저렴하게 농장직거래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중앙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 jtbc, kbs 뉴스등 언론에서도 관심을 가지며, 해피빈 펀딩도 진행 중이라고 해요.
못난이마켓 홈페이지
샤인머스캣 주스 구매하기
https://smartstore.naver.com/motnany/products/10193621538?nt_source=revu&nt_medium=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