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역대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도난 사건들을 정리해드릴게요.
1. Bybit (2025년 2월)
- 피해 규모: $1,460M (약 1조 9000억 원)
- 사건 개요: 역대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해킹 사건.
- 특징: 보안 취약점 또는 내부자 연루 가능성 등이 거론되고 있음.
- 영향: 거래소 신뢰도 하락 및 암호화폐 시장 전체에 큰 파장.
2. PolyNetwork (2021년 8월)
- 피해 규모: $611M (약 8000억 원)
- 사건 개요: 스마트 계약 취약점을 이용한 해킹.
- 특징: 해커가 이후 일부 자금을 자발적으로 반환.
- 영향: 스마트 계약 보안의 중요성이 대두됨.
3. BSC Token Hub (2022년 10월)
- 피해 규모: $569M (약 7400억 원)
- 사건 개요: BNB 체인의 브릿지(BSC Token Hub) 해킹.
- 특징: 다리 역할을 하는 브릿지에서의 보안 취약점 노출.
- 영향: BNB 가격 급락과 브릿지 보안 논란.
4. Ronin Network (2022년 3월)
- 피해 규모: $540M (약 7000억 원)
- 사건 개요: Axie Infinity 관련 블록체인 네트워크 해킹.
- 특징: 노드 검증자 계정 해킹을 통한 대규모 탈취.
- 영향: Axie Infinity 사용자들에게 큰 손실 발생.
5. Coincheck (2018년 1월)
- 피해 규모: $532M (약 6900억 원)
- 사건 개요: 일본의 대형 거래소 해킹.
- 특징: 핫월렛(Hot Wallet) 관리 미숙이 원인.
- 영향: 일본 내 거래소 규제 강화.
6. FTX (2022년 11월)
- 피해 규모: $482M (약 6300억 원)
- 사건 개요: 파산 직후 발생한 자금 유출 사건.
- 특징: 내부자 연루 가능성 및 자금 추적 난항.
- 영향: 암호화폐 신뢰도 하락 및 규제 논의 촉발.
7. Mt. Gox (2014년 2월)
- 피해 규모: $470M (약 6100억 원)
- 사건 개요: 비트코인 거래소의 해킹 및 파산.
- 특징: 비트코인 초창기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
- 영향: 비트코인 가격 폭락 및 거래소 신뢰도 하락.
8. Wormhole (2022년 2월)
- 피해 규모: $325M (약 4300억 원)
- 사건 개요: 이더리움과 솔라나 간 브릿지 해킹.
- 특징: 스마트 계약 취약점을 이용한 대규모 도난.
- 영향: 솔라나 생태계에 큰 충격.
9. DMM (연도 미상)
- 피해 규모: $308M (약 4000억 원)
- 사건 개요: 디파이(DeFi) 플랫폼 해킹.
- 특징: 스마트 계약 보안 문제로 인해 발생.
- 영향: 디파이 관련 보안 우려 증가.
10. PlayDapp (2024년 2월)
- 피해 규모: $290M (약 3800억 원)
- 사건 개요: NFT 관련 플랫폼 해킹.
- 특징: NFT 자산 탈취 및 관련 시장 혼란.
- 영향: NFT 보안 및 거래소 신뢰도 문제 부각.
정리 및 시사점
- 최근 DeFi와 브릿지 관련 해킹이 많아지고 있어요.
- 스마트 계약 보안과 내부자 통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답니다.
- 거래소 및 플랫폼 이용 시 보안 검증이 필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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