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뜨라므 타이티 태국 스타일 홍차 마시기

태국 차를 좋아하신다면 차뜨라므의 타이티(Thai Tea)를 꼭 드셔보세요.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으며 주방에 즐겁고 정통 태국의 맛을 선사합니다. 달콤하고 풍부한 맛을 즐기는 차 애호가에게 적합합니다.

타이티

차뜨라므 타이티 오리지널 50ea 티백 특징

  1. 타이티는 전통 태국 차의 풍부하고 달콤한 맛을 담아냅니다.
  2. 티백이라 고급 차 도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3. 단맛 선호도에 맞춰 우유 또는 연유와 함께 즐겨보세요.

방콕 현지 지인에게 생일 선물 받은 타이티

안녕하세요, 사랑스러운 독자 여러분! 🌸

2023년 10월에 태국 방콕의 Thonglor Terra 10에서 정말 멋진 생일 파티를 가졌는데요. 방콕 현지인들이 방문하는 로컬 no.1 클럽입니다. 현지 지인들과 함께한 생일 파티는 정말 즐거웠어요. 방콕에 친한 여동생이 차뜨라무 태국 타이티 차를 선물로 줬는데요. 그 여운이 차뜨라므 티를 마시면서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제가 원래 홍차를 무척 좋아해서 티백 차체로도 많이 마셨는데요. 다른 분들은 타이티를 많이 생각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그냥 홍차와 태국 밀크티 스타일의 포스팅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클럽에서 막 찍은 사진이라 동생이 안 예쁘게 나왔네요. 미안!

홍차로만 마셔도 맛있어요.

그냥 홍차로만 드셔도 충분히 맛있는데요.

그냥 마실 때는 한팩이면 충분 합니다.

마시는 법은 깡토에 나와있어요. 1팩에 뜨거운물 300ml입니다.

우리는 시간은 3~5분이라고 하는데요. 차뜨라므 인스타그램에서 보면 3분으로 하네요.

티백 제거하고 마셔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우리는 물 통이 작아서 좀 진하게 나왔네요. 뜨거운물을 타서 드시면 됩니다.

타이티 스타일로 마셔보기

준비물은 연유, 일반 우유(저처럼 비용을 절약하려면 패스), 얼음, 그리고 차라무 티백 2개가 필요합니다. 태국은 무척 덥기 때문에 얼음이 필수지만, 한국에서는 주로 따뜻하게 마셔서요. 얼음은 패스합니다. 제 유리 차 도구는 350ml 짜리에요. 그래서 얼추 300ml에 맞춰서 마셨습니다. 그런데 2팩을 하면 얼음 포함 400ml로 생각하셔도 될 거 같아요. 참고하세요.

300ml도 정도의 뜨거운 물에 티백 2개를 3분 동안 담가두는 것입니다.

저는 뜨거운 물 자체에 이미 연유를 타버렸습니다.

깡통에 보면 3~5분이 적혀 있는데요. 제가 차뜨라므 인스타그램에서도 보면 3분은 꼭 타이머리 지키더라고요.

통을 뒤집어서 뜨거운물을 티백에 넣어줍니다.

상단 뚜껑을 열어주면 타이 티 완성입니다. 요즘 분들은 빠른 차를 마시는게 익숙하셔요. 제가 가진 티 도구를 이용해서 스피드 하게 먹는 법을 보여 드렸어요. 제건 이중 유리에 티백통도 상단에 달려 있기 때문에 하나의 도구에서 다 마실 수 있어서 정말 편해요. 이런 도구가 있어야 사무실이나 여행가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연유의 경우 제 사진에 나온 통이 저렴한데요. 여행 갔을 때는 티백 처럼 개별 봉투에 담긴 제품도 있어요. 설빙 제품을 본 적이 있어요. 그런 연유 몇개 들고 가서 뜨거운물은 정수기에서 받으면 되니깐 충분히 마실 수 있습니다. 그럼 생활 속 타이티를 즐겨보세요!

구매방법 및 가격


그리고 구매 방법은 현지에서 사면 150밧 전후였던 걸로 기억하고요. 세븐일레븐 좀 큰데 가면 매장 진열되어 있어요. 차뜨라므 매장, 수완나폼 공항 매장에서도 팔더라고요. 그리고 직구로 찾아보시면 파는 곳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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