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용 선풍기 솔러스에어는 180도 접히는 디자인과 강력한 BLDC 모터를 사용해요. 그래서 여행과 캠핑에 최적화된 휴대용 선풍기입니다. 20시간 연속 사용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로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솔러스에어 폴딩 팬 특징
헤드가 180도 접히기 때문에 보관이 용이하다.
여행, 캠핑 때 접어서 가지고 갈 수 있다.
제가 탁상용 선풍기를 쿠팡 인기 순위 보고 샀었는데요. 비교해보니 제품이 배터리 용량이 훨씬 많네요. 연속 사용 20시간이라고 매뉴얼에 나와있습니다.
BLDC 모터 사용으로 강력하면서 소음도 작습니다.
보조배터리를 이용하면 전원이 없는 야외에서도 추가 사용이 가능하다.
본체가 가볍고 가죽고리가 있어서 걸 수 있다. 텐트 천장이 이용 활용 가능
탁상용 선풍기 추가 강점
성인 남자가 손으로 잡았을 때의 크기입니다. 접이식 탁상용 선풍기라 휴대성도 좋습니다. 정말 신박한 아이디어입니다.
팬 부분을 올려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걸이가 없어도 옷걸이를 이용해서 2층 침대 옆 라인에 걸어 봤어요. 1층에 선풍기 바람을 보낼 수 있어요. 1층 침대에 누워서도 바람을 받을 수 있어요. 재생 시간도 20시간이 오랜 시간 선선한 바람을 보낼 수 있었어요. 캠핑 가서도 머리 굴리면 위에 매달아서 바람 쌜 수 있을 듯 해요.
기내용 가방인데요. 머리가 접히기 때문에 부피가 크지 않아요. 동남아 여행 때는 들고 가려고요. 동남아는 전기 값이 비싸서 차 값이 싼 곳은 노점 길거리인데요. 선풍기 틀면서 마시면 괜찮을 듯 해요.
제가 쓰는 건 버튼이 하나인데요. 전원 온 오프를 하려면 버튼을 4번 눌러야 합니다. 그러나 탁상용 선풍기 솔러스에어는 전원 버튼 한 번이면 켜집니다. 바람 아이콘 버튼은 바람 쌔기를 변경해 줍니다. 4단계로 가지고 있어요.
배터리 용량 체크 방법
제가 쓰는 건 배터리 용량을 알 수 없는데요. 쏠러스에어 제품은 다릅니다. 1.5초 정도 전원 버튼을 누르면 바람 새기 LED를 이용해서 배터리 상태를 알려줍니다.
매뉴얼 – LED 표시등
풍속은 4단계고요. 배터리가 없을 때는 4개 불이 깜박인다고 합니다.
메뉴얼 – 배터리 충전량
탁상용 선풍기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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